3월 17일 새벽 2시경 사고내용
Neomaru's Story/자료실 / 2009. 3. 19. 12:02
사건경위: 새벽 2시경 음주상태로 우회전하면서 피해자를 횡단보도 위에서 침
당시 수치를 측정할수 없으나 술냄세가 진동하였고 누가 봐도 음주사실은 명확함
3:15분경 인근 파출소에서 음주측정결과 0.018이란 수치로 경미하게 나옴
최초 가해자는 피해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100m거리에 있는 남산병원으로 이동함
이때 목격자는 사진에서 보이는 중국집 사장님, 지나가는 젊은청년2명으로
현장검증에서 진술확보함.(중국집 사장: 현장진술, 젊은청년:휴대전화)
피해자는 119를 불러달라고 요구 했지만 가해자측은 기다려보란 이야기와 함께
만류함. (최초 사고 발생시 피해자는 가해자로부터 119요청을 요구하지만 거절당하고
인근 남산병원으로 어쩔수없이 가게 됨)
걱정된 피해자의 부인은 경찰서로 전화를 하던중 미리 온 가해자측의
지인 3명으로 인해 이것역시 저지당하지만 경찰서에서 다시 걸려온 전화로 인해 사건 접수됨.
피해자의 상태: 차량의 우측 라이트 부분에 받치며, 공중에서 돌며 낙하.
그로인한 오른쪽 무릎의 좌 후측 십자인대 끊김, 오른쪽 허벅지쪽 심한 타박상
전신에 경미한 찰과상 확인 전치 5주가량 나왔으나 아직 추가진단이 필요하다고
병원측에서 통보함.
가해자의 조치: 가해자는 보험사 직원으로 사고처리에 능숙하다고 봄.
사건 + 1일 병원으로 찾어와 횡단보도 건을 빼달라며 합의 요구
그후로 사건 + 2일 후 현장검증에서 나타남
피해자와는 횡단보도건으로만 이야기를 나눔.
현장검증에 나타난 가해자는 피해자의 전반적인 진단상태를 이미 알고,
이는 병원측 지인으로부터 피해자의 상태를 전해들었다고 함.
피해자의 조치: 사건당일 남산병원에서 제일병원으로 옮긴후
응급실에서 응급치료후 6시 입원.
MRI CT 촬영 및 심전도, 폐 검사 등을 함.
가해자의 무책임한 태도에 마음이 상한상태.
(피해자와 직접대화가 아닌 병원이나 경찰서로 부터 피해자의 상태를
알어보고 다님, 무슨일을 꾸민다고 의심 / 방문이나 안부전화도 없음
현장검증당일 피해자 거동이 불편하여 도움이 필요한걸 알면서도
현장에 바로 나타남
그로인한 오른쪽 무릎의 좌 후측 십자인대 끊김, 오른쪽 허벅지쪽 심한 타박상
전신에 경미한 찰과상 확인 전치 5주가량 나왔으나 아직 추가진단이 필요하다고
병원측에서 통보함.
가해자의 조치: 가해자는 보험사 직원으로 사고처리에 능숙하다고 봄.
사건 + 1일 병원으로 찾어와 횡단보도 건을 빼달라며 합의 요구
그후로 사건 + 2일 후 현장검증에서 나타남
피해자와는 횡단보도건으로만 이야기를 나눔.
현장검증에 나타난 가해자는 피해자의 전반적인 진단상태를 이미 알고,
이는 병원측 지인으로부터 피해자의 상태를 전해들었다고 함.
피해자의 조치: 사건당일 남산병원에서 제일병원으로 옮긴후
응급실에서 응급치료후 6시 입원.
MRI CT 촬영 및 심전도, 폐 검사 등을 함.
가해자의 무책임한 태도에 마음이 상한상태.
(피해자와 직접대화가 아닌 병원이나 경찰서로 부터 피해자의 상태를
알어보고 다님, 무슨일을 꾸민다고 의심 / 방문이나 안부전화도 없음
현장검증당일 피해자 거동이 불편하여 도움이 필요한걸 알면서도
현장에 바로 나타남